[CMN]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나나 리퍼블릭 퍼퓸’이 ‘아이콘 프래그런스 프리미어 컬렉션’을 새롭게 내놨다.

‘아이콘 프래그런스 프리미어 컬렉션’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니치 퍼퓸 컬렉션으로 섬세한 향기와 컬러풀한 보틀이 선사하는 감각적인 무드가 특징이다.

아이콘 프래그런스 프리미어 컬렉션은 향긋한 피오니와 톡 쏘는 페퍼콘이 선사하는 스파이시 플로럴 향의 ‘피오니&페퍼콘’, 달콤한 체리 아이스크림을 떠오르게 하는 ‘다크 체리&엠버’, 순수함을 담은 화이트 플로럴 향의 ‘가드니아&카다멈’, 스파이시한 토바코, 달콤한 바닐라 빈, 따뜻한 통카빈이 어우러진 오리엔탈 구르망 향의 ‘토바코&통카빈’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바나나 리퍼블릭은 197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여행가들을 위한 의류로 시작, 세계 각국에 매장을 오픈하며 패션 브랜드를 넘어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변함 없이 클래식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을 통해 의류, 액세서리, 인테리어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다.

바나나 리퍼블릭 퍼퓸의 아이콘 프래그런스 컬렉션은 뷰티 멀티스토어 눙크와 롯데ON 등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