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중국, 일본, 미국 시장 성공적 진출 … 설립 1년만에 성과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12-21 14: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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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티르티르(TIRTIR)가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티르티르가 법인을 설립한지 1년만에 이룬 성과다. 티르티르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K-뷰티를 알리기 위해 활발한 수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티르티르는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와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등 K-뷰티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티르티르는 피부 본연의 건강한 피부 빛을 되찾아 주는 ‘물광 화장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제품 경쟁력을 키워 온 뷰티 브랜드로 ‘착한 성분’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도자기 같은 매끄러운 발림성으로 깊은 보습감을 부여하는 ‘도자기 크림’과 청정 지역인 제주도에서 자란 로즈마리만을 담아 피부 진정 및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순 로즈마리 에센스’ 등이 있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이번 수상은 티르티르가 법인 설립 1년만에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기적 같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시장 대응을 통해 K뷰티의 영향력을 널리 퍼뜨려 꾸준한 수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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