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어린이 100명에게 따뜻한 선물 나눔

연말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통해 필수품 전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2-29 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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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키엘이 연말을 맞이해 국내 아동복지 전문 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 아동들에게 연말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키엘은 지난 11월 출시 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어린이들을 위한 물품을 선정해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아이들이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키엘 베이비 페이스 앤 바디크림을 비롯, 학용품, 도서, 완구, 방역용 마스크 등 총 10종의 품목이며, 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 협력 복지관 아이들 100명에게 비대면으로 전달되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은 “키엘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복지관 아이들이 마치 산타클로스에게 선물을 받은 마냥 무척 기뻐했다”며, “평소와 달리 연말이 다소 조용한 분위기 속에 지나가는 가운데 아이들에게 연말 연시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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