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9번째 업글

AHC, '20s 바이옴'의 힘으로…트리플 탄력 유턴 신제품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2-31 15: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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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20대 어린 피부 환경에서 찾은 바이옴 성분, 일명 ‘AHC 20s 바이옴(트웨니스 바이옴)’을 함유해 탄탄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가꿔주는 탄력유턴크림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AHC의 스테디셀러,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인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의 9번째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2012년 첫 출시 이후 소비자의 니즈, 뛰어난 성분, 혁신적인 기술 등을 적극 반영해 매년 업그레이드 신제품을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AHC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20대 피부 환경에 더 많이 존재하는 바이옴을 원료화한 ‘AHC 20s 바이옴(트웨니스 바이옴)’을 함유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 대비 2배 더 많은 인체 유사 콜라겐, 엘라스틴에 인체 유사 펩타이드 성분까지 더해 피부 탄성과 밀도, 리프팅에 도움을 줘 강력한 트리플 탄력 케어를 선사한다.


또한 특허 받은 초미세 마이크로 공법으로 아이크림 흡수력을 업그레이드했다. 아이크림을 초고압, 초미세, 초스피드로 3단계에 걸쳐 이전 시즌 제품 대비 더 작아진 모공의 1/500 사이즈 입자로 쪼갰다. 초미세화된 아이크림 입자들은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흡수된다.


이 아이크림 하나가 스킨+로션+에센스+크림의 4가지 스킨케어 단계보다 효과적인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는 것이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되었을 뿐 아니라 7가지 가장 깊은 주름 개선, 가장 짙은 색소침착(기미, 주근깨, 잡티) 개선, 마스크 마찰에 의한 자극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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