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거, '안보현 탈모샴푸' 임상 통해 기능성 입증

두피 피지량 91% 감소 확인,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통과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1-05 1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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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스웨거(SWAGGER)의 헤어 디펜더 탈모샴푸가 국내 임상 시험을 통해 기능성을 입증받았다.


스웨거 헤어 디펜더 탈모샴푸는 ‘안보현 샴푸’로 불리며 호평을 얻고 있는 신제품으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성 보고와 함께 두피 피지 개선에 대한 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까지 완료해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 임상 결과 탈모 기능성 성분의 유효성을 확인한 것은 물론 두피 피지량이 91% 감소했고, 두피 피지 개선율 또한 86% 증가했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저자극 제품임을 입증했다.


스웨거 헤어 디펜더 탈모샴푸는 두피 자극을 감소시키고 두피와 머릿결 보호에 도움을 주는 스케일링 비즈를 함유했고, 특허성분 2종(HP-DCC COMPLEX/ANTI SEBUM P)은 인장강도 개선, 두피 진정,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스웨거 추혜인 대표는 “스웨거 헤어 디펜더 탈모샴푸는 처음 기획부터 2년에 걸쳐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발한 만큼 고객이 직접 만든 제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그렇기 때문에 출시 이후 고객 만족도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하며 자사몰 판매 1위를 하고, 최근 11번가에서는 헤어케어 베스트 1위를 기록하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에는 검은사막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감은사막’이라는 타이틀로 남성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두피뿐 아니라 모발 동시 케어로 여성 고객 또한 증가, 기능성 샴푸를 찾고 있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스웨거는 천연의 재료를 사용한 것은 물론 파라벤, 트리에탄올아민(TEA)을 첨가하지 않은 차별화된 성분의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안보현이 추천하는 유해 성분 없이 착한 성분의 헤어 제품이 특히 호평받고 있다. 최근에는 헤어스타일과 두피, 모발 건강까지 생각하는 기능성 탈모샴푸를 출시, 건강하고 착한 제품만 선보이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안보현이 추천하는 스웨거 헤어 디펜더 탈모샴푸는 스웨거 공식몰과 시코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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