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본(BOBONNE), 미혼모 위해 화장품 후원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 협회 인트리 통해 천만원 상당 전달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01-18 13: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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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여성을 위한 뷰티 브랜드 보본(대표 설인혜)이 1,000만원 상당 화장품을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 협회 인트리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화장품 구입이 어려웠던 미혼모들을 위한 새해 선물로 마련됐다.


기부 품목은 보본 쉬머 베이스로 기부된 400개의 화장품은 인트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박지은 보본 브랜드 매니저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미혼모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본은 2019년 브랜드 론칭 이후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가꾸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한 뷰티 브랜드’라는 비전으로 설인혜 대표가 온라인에서 직접 활발히 소통하며 3040대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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