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파토리, 동결건조로 콜라겐 효과 극대화

베이스 혼합해 쓰면 보습력 UP! 겨울 피부 고민 해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1-19 19: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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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노화피부의 원인 중 하나는 콜라겐 감소이다. 25세 이후 체내 콜라겐이 감소하면서 주름이 생긴다. 최근 콜라겐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피부유형 맞춤화장품 레파토리(대표 유서연)가 추운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의 보습과 탄력을 높여주는 ‘스노우 콜라겐 퍼밍 이펙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명 ‘스노우 콜라겐’이라 불리는 이번 신제품은 미립자와 박테리아의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의 변성이 거의 없는 동결건조 공법으로 만든 파우더 타입의 저분자 콜라겐 이펙터다. 콜라겐 원료를 –120도까지 동결 후 진공상태에서 수분만을 증발시켜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여 피부의 탄력과 보습에 효과적이다.


레파토리는 다양한 성분들로 만들어진 4가지(보습, 진정, 주름, 미백) 기능의 이펙터를 피부 고민에 따라 베이스 제품(미스트, 세럼)에 섞어 사용하는 피부 유형 맞춤 화장품이다. 이번 신제품 스노우 콜라겐을 레파토리 베이스 제품과 혼합해 사용하면 보습감을 극대화해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레파토리 관계자는 “스노우 콜라겐은 동결건조를 통해 엘라스틴과 콜라겐 결합을 강화시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요즘 같이 추운 날씨로 거칠어진 피부에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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