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2020 뷰티 어워드 7관왕 수상

글로우픽, 언니의파우치 뷰티 어워드서 다양한 카테고리 석권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01-20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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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이사 김중천)이 글로우픽과 언니의파우치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하며 7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우픽 ‘2020 글로우픽 결산 어워드’는 60만건 이상 리뷰를 4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분석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인 100% 소비자 주도형 어워드다.


더샘은 ‘필링 젤’, ‘펜슬 아이라이너’, ‘볼륨 마스카라’, ‘리퀴드 컨실러’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제품력을 입증받았다.


필링 젤 부문 위너를 수상한 ‘셀 리뉴 바이오 마이크로 필 소프트 젤’은 들뜨고 푸석한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필링 제품이다.


2mm 초슬림 펜으로 날렵한 아이라인 연출이 가능한 ‘에코 소울 파워프루프 초슬림 아이라이너’는 펜슬 아이라이너 부문에서, 번짐 없이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해주는 ‘스튜디오 더블 핏 마스카라’는 볼륨 마스카라 부문에서 각각 위너를 획득했다.


특히 리퀴드 컨실러 부문에서 루키를 수상한 ‘스튜디오 마스카라’는 ‘2020 핀업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제품력뿐 아니라 패키지까지 인정받았다.


언니의파우치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모바일 뷰티 어워드 ‘2020 하반기 뷰티 리뷰 위너스’에서도 더샘의 다수 제품이 수상했다. 이번 어워드는 150만명 이상의 뷰티 데이터 분석 및 SNS 투표를 통해 2020년 한 해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선정했다.


100% 순면 패드로 마일드한 클렌징 및 각질 정돈이 가능한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코튼 패드’는 클렌징 티슈&패드 카테고리 위너에 선정됐고, ‘스튜디오 더블 핏 마스카라’는 마스카라 카테고리 스페셜을 차지했다. 컨실러 카테고리 스페셜 부문에서 수상한 ‘스튜디오 컨실러’는 지난해 출시되자마자 6월 신상픽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수상 제품이 ‘스튜디오 마스카라’와 ‘스튜디오 컨실러’ 신제품부터 ‘셀 리뉴 바이오 마이크로 소프트 젤’, ‘에코소울 파워프루프 초슬림 아이라이너’ 등 수년째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까지 고루 구성돼 있어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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