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더 그린티 수분 토너. 천연화장품 인증 획득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 천연 유래 원료 100% 함유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1-25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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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 [사진제공=토니모리]

[CMN] 토니모리는 트루바이옴™으로 수분을 채워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연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토니모리 베스트셀러 ‘더 촉촉 그린티’ 라인에서 업그레이드 리뉴얼된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는 천연 유래(비율) 원료 100%, 맑고 깨끗한 보성 녹차 추출물 95.8%로 구성돼 있다. 이 수분 토너는 피부 수분 장벽을 케어해주는 자연에서 유래한 트루바이옴™과 피부를 타이트닝하게 케어해주는 너도밤나무싹 추출물,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황산앵초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라인은 토너, 에센스, 에멀전, 크림의 4종으로 구성됐으며, 피부 보습 개선 효과 평가와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을 다 사용한 후 물에 닿으면 쉽게 분리되는 ‘친환경 수분리 라벨’로 분리 배출에 더욱 용이하도록 만들어졌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는 천연 유래(비율) 원료 100%, 로 만들어진 천연화장품이며, 수분리 라벨을 적용해 지구 환경도 생각한 제품이다.”라며 “토니모리는 필환경 시대에 따라 제품뿐만 아니라 환경부와 함께하는 평화의 숲 등 CSR 측면에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니모리의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토너’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한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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