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신규 컬러 출시

투명 포뮬러 인기 힘입어 블랙‧브라운 컬러 선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1-25 1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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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볼륨 #밸런스 #스트롱 [사진제공=라카코스메틱스]

[CMN]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 ‘라카(LAKA)’가 아이브로우 메이크업 제품인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의 신규 컬러 2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라카의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고유의 결과 숱을 살리는 눈썹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으로, 출시 5일 만에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서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인기를 누렸다. 추가 물량도 재입고 시마다 당일 전량 소진되는 등 브랜드의 온라인 매출 성장을 견인한 라카의 베스트셀러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투명 포뮬러의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스트롱’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기획됐다.


기존의 ‘#스트롱’ 제품이 강력한 픽싱력으로 본연의 눈썹을 또렷하고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었다면, 신규 컬러 2종은 내추럴한 픽싱력에 컬러감까지 더해 그 날의 룩이나 분위기에 따라 더욱 섬세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깨끗하면서도 깊은 블랙 포뮬러인 ‘#볼륨’은 눈썹 결은 선명하게, 숱은 진하고 풍성하게 살려줘 깊이 있는 인상을 만들어준다. 밀도 높은 브라운 포뮬러인 ‘#밸런스’는 결은 또렷하게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스트롱’, ‘#볼륨’, ‘#밸런스’ 세 가지로 확장된 라인업을 통해 픽싱력의 정도와 컬러 종류까지 보다 폭넓은 선택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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