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아프로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 체결

2014년부터 7년째…무연고 아동 지원 '품다' 캠페인 참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2-19 13: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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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존 차상복 대표(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유성 본부장(우)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프로존]

[CMN]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은 지난 18일 아프로존 본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무연고 아동 지원을 위한 ‘품다’ 캠페인 2021년도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프로존 차상복 대표를 비롯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유성 서울남부지역본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난 6년 간 ‘품다’ 캠페인을 통해 후원받은 아동들의 경과를 살펴보고, 향후 후원금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품다’ 캠페인은 태어나자마다 베이비박스에 남겨진 아이들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아프로존이 2014년부터 시작해 7년째 지속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 캠페인을 통해 무연고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아이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개보수, 아이들의 심리치료와 재활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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