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마스크디자이너' 민간자격증 관심 집중

한메직협, '아트마스크 강사 세미나' 2월 20일 개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2-24 09: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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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최근 협회가 주관하는 ‘아트마스크디자이너’ 민간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아트마스크 강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월 20일 개강한 ‘아트마스크 강사 세미나’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여러 대학의 입시 실기 과제로 출제되는 아트마스크를 지도할 수 있는 강사 육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통미분장예술연구소의 김선미 교수와 이선저메이크업의 이선저 교수가 아트마스크의 전반적인 이론과 실용적인 주제를 강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메직협은 한메직협이 주관하는 민간자격 ‘아트마스크디자이너(등록번호2013-2079)’가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아트마스크디자이너 자격증은 마스크 위에 예술적인 페인팅 디자인을 표현하는 과정으로, 주어진 주제에 걸맞는 창작품을 구상해 제작하는 실용적인 자격증이다.


한메직협 안미려 회장은 “아트마스크디자이너 강사 세미나와 민간자격증에 대한 관심을 통해 많은 미용인들이 발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열정에 감동받았으며, 한메직협 또한 이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세미나 프로그램과 자격증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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