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봄맞이 신상 글로우 라인 선보여

더 쇼킹 틴티드 립밤‧마이 루미너스 라인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3-22 17: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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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토니모리는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반짝반짝하고 화사한 신상 화장품 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지난 17일 밝혔다.


토니모리가 선보이는 봄맞이 신상 글로우 라인은 ‘더 쇼킹 틴티드 립밤’과 ‘마이 루미너스 라인’이다.


더 쇼킹 틴티드 립밤은 토니모리가 자신있게 제안하는 촉촉한 립밤 라인이다. 자연스러운 수채 빛 발색과 맑고 투명하게 차오르는 물빛 광채, 입술 위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멜팅 텍스처가 특징이다. 스쿠알란, 아보카도오일, 아르간트리커넬오일 등 12가지 식물성 오일과 버터 성분을 사용해 건조하고 거친 입술을 생기있고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마스크 묻어남을 최소화해 요즘 같은 시즌에 사용하기 좋다.


스킨베이스 제품으로 ‘마이 루미너스’ 라인도 새롭게 공개했다. 마이 루미너스는 ‘오늘 내내 변함없이 진정한 광채’라는 컨셉으로 피부에 얇게 스며들어 본래 피부인 듯 빛나는 윤기를 표현해 준다.


토니모리는 피부에 자극 없고 화사한 톤을 살려줄 수 있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 ‘마이 루미너스 내추럴 글로우 비비’, ‘마이 루미너스 오로라 글로우 빔’, ‘마이 루미너스 픽싱 글로우 미스트’ 3종을 선보였다. 특히 마이 루미너스 라인은 제품 전체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기 때문에 마스크 등으로 피부자극이 많은 요줌, 자극없이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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