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위기 청소년에 힘이 되고 싶어요"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 확대 생활용품 기부 나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3-29 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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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벨영(대표이사 김화영)이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소년 희망 드림’ 캠페인 일환으로 약 1억 원 상당의 물품 후원을 진행하고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 확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라벨영은 가정 밖 청소년 지원 단체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약 3천 7백 개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모든 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각 단체에 지원된 제품들은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두피팩과 헤어 에센스&크림, 입술 보습제 등으로 전국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나는봄’ 센터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여성 청소년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앞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청소년 희망 드림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기업 차원에서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벨영은 2012년 론칭 초기부터 다양한 기부와 후원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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