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 1차 물량 완판

아프로존,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가벼운 사용감' 주효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3-29 15: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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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프로존]

[CMN] 아프로존(대표이사 차상복)은 새롭게 선보인 자외선차단제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이 완판 신화를 쓰며 봄철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아프로존에 따르면 이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1차 판매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은 크리미한 제형과 민트 퍼프가 만나 고유의 산뜻한 쿨링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얼굴이 한눈에 들어오는 대왕 사이즈의 거울과 빅 사이즈의 퍼프가 들어있어 자외선으로 빠르고 꼼꼼하게 밀착케어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쿨링 선 쿠션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하는 반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동시에 가벼운 사용감 등의 제품 포인트로 실내‧외 모두 적합한 제품이라 고객에게 사랑받게 된 것 같다”라며, “빠른 시일 내로 2차 물량을 확보해 고객의 열화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선 쿠션과 함께 출시된 ‘루비셀 프로텍션 마일드 선 밀크’도 선 쿠션 못지않은 사랑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비셀 프로텍션 선 케어 2종은 SPF50+와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를 갖춰 UVB와 UV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ScreenLight™ Block을 함유해 일상생활의 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실내에서도 빈틈없는 자외선 방어가 가능하다.


2종 모두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개선 효과가 있다. 또한 연꽃잎추출물과 키라야타추출물 함유로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로 피부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24시간 피부 자극 임상테스트에서 비자극(피부 자극 지수) 판정을 받아 남녀노소 누구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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