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새 립 라인 '러브 미 리퀴드 립 컬러' 출시

20가지 컬러 부드러운 밀착 … 앰버서더 리사와 함께 한 화보도 공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3-29 1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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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맥(M.A.C)이 새로운 립 메이크업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를 출시한다.


이번 립컬러는 강렬한 컬러 발색의 립 제품은 건조하고 갈라지고, 부스러질 것 같다는 고정관념을 사라지게 할 새로운 포뮬러와 피니시의 새로운 립 메이크업 제품이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오일을 꽉 채운 듯 부드러운 포뮬러와 톡톡 튀는 컬러의 리퀴드 립스틱으로 오는 4월 2일 전국 맥 백화점과 온라인몰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맥의 러브 미 리퀴드 립 컬러는 한 번의 터치로도 대담하게 발색되고 존재감을 드러내며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하는 컬러와 발색이 특징이다. 분위기를 더하는 번트 오렌지, 시크하고 우아한 센슈얼 누드, 강렬하고 생기 있는 파워풀 레드 그리고 오묘하고 감각적인 페미닌 퍼플 등 총 4가지 계열로 구성된 20가지 컬러를 한꺼번에 선보인다.


모든 피부 톤과 어떠한 애티튜드에도 어울리는 매혹적이고 다양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으며, 여기에 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양의 혁신적인 360도 맞춤식 어플리케이터가 입술 윗 라인을 쉽고 빠르면서도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


맥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는 아르간 오일이 함유된 부드러운 포뮬러로, 입술을 감미롭게 감싼 후 하루 종일 건조함 없이 가볍게 유지된다. 맥 메이크업 아티스트리 디렉터 테리 바버는 “맥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는 훨씬 오일리하면서도 불안정하게 느껴졌던 과거의 리퀴드 립과는 다른, 혁신적인 텍스처를 자랑한다”며 “바르는 사람이 만족할 만한 완벽한 커버력과 피그먼트로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오래 유지되어 훨씬 통통하고 촉촉한 입술로 연출하는 하이퍼-럭셔리 리퀴드 립이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맥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맥 코스메틱 글로벌 브랜드 앰베서더인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 한 캠페인 비주얼 화보도 공개했다.


리사는 “보자마자 아르간 오일과 시어 버터가 녹아 든 듯한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의 새로운 텍스쳐와 사랑에 빠졌다”며 “강렬한 컬러는 물론 하루 종일 편안한 입술, 촉촉하면서도 새틴처럼 마무리되는 피니시의 완벽한 조합이며, 나 스스로를 최대치로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리사가 캠페인 비주얼에서 바른 컬러는 매혹적인 깊은 버건디 레드의 ‘#이 포 에포트리스’와 아름답고 강렬하게 타버린 듯한 오렌지 컬러의 ‘#마이 립스 아 인슈어드’다. 특히 리사는 “#마이 립스 아 인슈어드 컬러는 앞으로 제가 웜 톤 메이크업을 할 때 꼭 챙겨서 바르게 될 것 같다”며 “지금 시즌에 오렌지 컬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컬러다. 러브 미 리퀴드 립스틱은 고급스럽고 편안하면서도 제 입술을 크리미하게 감싼다. 팝하게 표현되는 컬러로 꾸민 나이트-타임 메이크업 룩에도 완벽하다. 동시에 살짝 블러리하게 표현하면 데일리 룩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컬러다”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 런칭과 함께, 러브 미 립스틱도 8가지 리미티드 컬러를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러브 미 리퀴드 립컬러와 립스틱은 4월 2일 전국 맥 코스메틱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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