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셀 앰플, 2021년 뷰티 트렌드 'CIA'에 적합

꼭 필요한 하나의 제품 '코어 소비'에 부합하는 앰플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1-04-10 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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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 [사진제공=아프로존]

[CMN]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대표이사 차상복)은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이 인사이트 컨설팅 회사 칸타코리아가 발표한 2021년 뷰티 트렌드 ‘CIA’에 부합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CIA(코어 core‧성분 Ingredients‧앰플 Ampoule)’는 인사이트 컨설팅 회사 칸타코리아가 ‘2021 코리아 코스메틱 인사이트 리포트’에서 발표한 2021년 새해 화장품 소비 키워드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위축된 화장품 소비 심리가 반영돼 꼭 필요한 기초나 색조 하나의 제품을 선택하는 ‘코어 소비’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마스크로 인한 피부 자극으로 ‘저자극 성분’, 보습‧진정보다는 안티에이징 기능을 띈 ‘앰플’이 2021년에 시장 확장 기회를 갖는다는 분석이다.


아프로존에 따르면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스킨, 에센스, 로션 등의 여러 화장품 단계를 생략하고 앰플 하나만으로도 피부관리가 가능한 ‘토털 뷰티 솔루션’ 아이템이다.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기능성 앰플로 인체줄기세포배양액 5%를 함유해 지치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7초에 한병(2021년 6월~2020년 5월 산정 기준) 꼴로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아프로존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세계적 권위의 품질평가기관인 ‘몽드셀렉션’에서 제품의 품질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5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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