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식물의 생명력을 과학화한 화장품 영진노에비아(대표이사 김용권)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 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영진노에비아의 공식 홈페이지는 노에비아 화장품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식물연구의 콘셉트를 부각시켰다. 사용할수록 피부가 건강해지는 화장품으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이번 리뉴얼이 진행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에서는 화이트와 그린을 조합한 브랜드 컬러를 강조해 노에비아의 식물연구 전문성을 상징했으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스플레이의 종류에 상관없이 최적화된 화면으로 홈페이지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온라인 구매고객의 편리성을 위해 네이버페이, 가상계좌이체 등 결제 방식을 추가했다.

한편 노에비아 화장품은 보다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전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물을 연구하고 뛰어난 배합기술과 초정제과정을 베이스로 오래 전부터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다. 무엇보다 안전한 성분만을 담아 피부 본연의 건강을 찾아주고 자극을 주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