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 탄력, 보습까지 3 in 1 '트리플케어'

원오세븐, 신제품 벨벳 리프트 크림 에센스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5-26 2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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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모던 헤리티지 뷰티 브랜드 ‘원오세븐’이 미백, 탄력, 보습까지 하나로 케어하는 트리플케어 ‘벨벳 리프트 크림 에센스’를 출시했다.


원오세븐 벨벳 리프트 크림 에센스는 거칠어지고 활기를 잃은 피부에 볼륨을 찾아주는 집중 리프팅 크림 에센스이다. 알부틴과 아데노신을 함유해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이번 신제품 역시 원오세븐만의 특별한 원료인 7년산 천연발효식초가 적용돼 수분케어에 효과적이다. 7년산 천연발효식초는 발효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비타민과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풍부하게 생성돼 각질 제거와 수분공급 뿐 아니라 진정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피부 깊숙이 부드럽게 흡수되는 크림 텍스처는 수분크림 전 단계에 또는 여러 개의 크림이 바르기 부담스러울 때 수분 크림 대신 사용하거나, 마스크와 무더운 날씨로 지친 피부를 케어하는 나이트용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파라벤 7종, 동물성 원료, 합성색소, 미네랄오일, 인공향료, 트리에탄올아민을 넣지 않은 6프리(Free) 및 알러지 유발성분을 무첨가하였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는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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