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 '메디팜 크림' 국가대표 '브랜드K' 선정

성장 유망성, 수출 가능성 고평가…공동상표 브랜드 부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6-17 17: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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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는 자사의 ‘메디팜 그린 플러스 크림’이 ‘브랜드K’ 3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브랜드K는 제품은 우수하나 인지도 부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소비재 제품에 국가대표 공동상표인 ‘브랜드K’를 부여하고 홍보와 판촉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다. 이번이 3기로 최종 70개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선정됐다. 메디팜 그린 플러스 크림을 포함해 이·미용 분야에선 28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웰코스의 메디팜 그린 플러스 크림은 촉촉하고 산뜻한 제형으로 계절에 구애 없이 꾸준히 사용하는 더마 코스메틱이다. 미백, 진정, 보습 3가지 라인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며, 비타민나무오일성분(미백비타민), 병풀추출물(진정시카), 히알루론산(수분히알) 등의 유효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환하게 가꿔준다.


미백, 주름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수분 공급과 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톤 개선까지 한 번에 관리 가능한 기능성 크림이다. 화해 20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한 EWG GREEN 등급의 성분으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보했다. 게다가 500g의 대용량 가심비로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웰코스 담당자는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바탕으로 제품의 성장 유망성과 수출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에 힘입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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