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싱디바, 글레이즈 '캔디베어' 컬렉션 출시

앙증맞은 곰돌이 패턴 글레이즈‧파츠 등 선보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6-23 16: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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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베어’ 컬렉션의 페디 제품 ‘라일락 베어’를 착용한 이미지 [사진제공=데싱디바]

[CMN]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에서 한 번 굽는 프리미엄 볼륨젤 ‘글레이즈(Glaze)’의 ‘캔디 베어’ 컬렉션과 글레이즈 전용 마무리 탑젤인 ‘피니시 탑젤’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레이즈 ‘캔디 베어’ 컬렉션은 30년 살롱 노하우를 보유한 데싱디바가 SNS상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곰돌이 네일’을 집에서도 완성도 높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출시한 제품이다. 일명 ‘하리보’, ‘젤리곰’으로 불리는 곰돌이 패턴은 귀여우면서도 키치한 특유의 매력으로 최근 목걸이, 티셔츠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네일 살롱에서도 인기 디자인으로 자리잡았다.


23일 데싱디바 공식몰 사이트에서 공개된 이번 컬렉션은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돔’ 모양의 글레이즈 위에 곰돌이 모양의 파츠와 곰돌이 프린팅이 더해진 형태로, 손톱이 가장 예뻐 보이는 최적의 볼륨감과 앙증맞은 귀여움을 자랑한다. 곰돌이 파츠를 얹은 디자인은 페디 제품 4종으로, 프린팅을 활용한 디자인은 페디와 네일 제품 각각 2종씩 총 4종으로 준비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곰돌이 파츠를 얹은 페디 제품은 달콤한 과일 젤리를 연상시키는 시럽 컬러의 글레이즈에 곰돌이를 ‘퐁당’ 빠뜨린 듯한 형태로, 여름철 사랑스러운 발끝을 완성시키기에 제격이다. 색상은 자몽, 라벤더, 민트, 핑크 4가지로 출시됐다.


파츠 형태 외에 여름철과 잘 어울리는 네온 컬러에 곰돌이, 하트 등의 프린팅이 그려진 글레이즈 제품도 출시됐다. 네온 블루와 핑크 색상의 네일 제품과 네온 그린, 오렌지 색상의 페디 제품으로 손과 발 끝에 팝한 포인트를 완성해 준다.


또한, 글레이즈의 첫 감동을 오랜 시간 지속시켜 주는 글레이즈 전용 마무리 탑젤인 ‘피니시 탑젤’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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