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 론칭

28일 주기 순환하는 여성 신체 케어... 첫 제품으로 여성청결제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1-07-05 14: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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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에서 여성의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케어 해주는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ChiuuB)를 선보였다.


치유비는 28일 주기로 순환하는 여성들의 ‘신체’와 급변하는 환경으로 인해 변화에 민감해진 여성들의 ‘정서’에 대한 케어를 도와주는 여성 바이오 브랜드이다.


치유비의 브랜드명은 여성들의 일상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밸런스(Balance) △호흡(Breathing) △몸(Body) △나라는 존재(Being) △건강한 삶(Bio) 등 5가지 ‘비’(B)를 케어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치유비는 앞으로 여성들의 일상생활에 건강함과 편안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성 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외음부를 데일리 케어 할 수 있는 순한 약산성 ‘여성청결제’를 먼저 출시했다.


치유비 여성청결제는 여성의 외음부를 편안하고 건강한 환경으로 케어 해주는 순한 약산성 여성청결제이다. 라벤더, 캐모마일 등 자연유래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은은한 아로마 향기 케어는 물론 세정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치유비 여성청결제는 위생에 취약한 외음부를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추출물을 함유한 pH약산성 처방을 통해 예민한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합성향료, 합성색소, 22가지 걱정 성분 등을 함유하지 않아 외음부의 깨끗하고 청결한 세정을 도와준다.


특히 치유비 여성청결제는 여성의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해 소비 후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했으며, 펌프캡부터 라벨까지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설계했다.


치유비 브랜드 담당자는 “여성의 외음부는 쉽게 민감해지기 때문에 전용 청결제를 사용한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여성 위생 전문 브랜드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 치유비는 여성들의 일상을 보다 편안하게 케어하는 것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치유비는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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