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모다 샴푸, 8월 11일부터 올리브영서 판매

8월 5일 올리브영 온라인몰 통해 예약판매 시작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8-08 1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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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모다모다(대표 배형진)는 오는 8월 11일부터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다모다 측은 이에 앞서 지난 5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를 예약판매를 하고 있으며, 8월 11일부터는 전국 올리브영 1,2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이스트 석좌교수인 이해신 박사가 7년간 연구해 상용화한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는 지연성분인 폴리페놀의 갈변효과와 강력한 접착성질을 이용해 모발 내에서 갈변을 일으키는 신개념 발색샴푸다. 지난 6월 말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후 8월 초 한국에 정식 론칭했다.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모다모다 샴푸는 공식 론칭과 함께 초도물량이 몇 시간 만에 완판됏고, 최근에 판매를 시작한 대형마트에서도 오픈런과 함께 공급물량이 거의 전부 소진됐다”며, “국내 헬스앤뷰티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올리브영에도 채널 전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는데, 모다모다가 중장년층은 물론, 2030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의 한국내 공식 소비자가는 3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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