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비더스킨이 ‘바하플러스 라인’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비더스킨 바하플러스 라인은 2030 세대들의 에민한 피부 고민 해결에 집중한 라인이다. 바하플러스가 공통성분인 비더스킨 4종 모두 저자극 피부 테스트를 완료해 저자극 스킨케어 라인으로 개발됐다.

바하플러스는 살리실산의 자극을 최소화하고 버드나무 추출물을 배합해 자연 유래 바하로 재탄생한 윌로우 바하(Willow BHA™) 성분이다. 비더스킨 바하플러스 라인은 자극을 최소화해 지성 피부의 막힌 모공 속 피지 케어에 효과적이다. 또한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 빛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저자극 스페셜 피부 케어 라인이다.

비더스킨 바하플러스 라인 4종은 각 단계에 맞춰 사용하면 된다. ‘포어 제로 클렌징 폼’은 풍성한 미세거품으로 매끄럽고 꼼꼼하게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케어해주고, ‘포어 제로 토너’는 윌로우 바하 85% 함유로 데일리 필링과 수분 진정 케어의 데일리 토너이다. 복합 특허성분으로 모공 피지케어를 통해 당기지 않고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드는 ‘포어 제로 세럼’과 주름개선과 함께 기미 잡티 집중케어가 가능한 이중 기능성 ‘다크스팟 제로크림’까지 네 품목 구성이다.

비더스킨 성준제 대표는 “바하플러스 라인”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2030 세대도 편하게 사용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라인”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국가별 판매 및 소통 채널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품 역시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