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리퍼블릭, 새 향수 '그래스랜드' 출시

푸른 잔디서 영감 … 오리엔탈 푸제르 향조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8-25 18: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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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바나나리퍼블릭(BANANAREPUBLIC)’이 아이콘 프래그런스 프리미어 컬렉션의 새 향수 ‘그래스랜드’를 출시한다.


바나나리퍼블릭의 ‘그래스랜드’는 산들바람이 부는 푸른 언덕의 싱그러운 잔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엔탈 푸제르 향조의 향수다. 상큼한 시트러스 과일과 파릇파릇 그리너리한 향기를 신선하게 담아냈다. 탑노트의 민트 리프와 시트러스 과일의 향을 시작으로 프레쉬한 페티그레인과 상쾌한 아쿠아틱 노트로 이어진다. 이어 샌달우드와 바닐라의 따뜻하고 감각적인 드라이다운 노트로 마무리 된다.


슬라이드 형식의 박스 케이스와 푸른 잔디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한 쉐입의 민트 보틀은 모던한 감각과 프리미엄한 니치 향수의 가치를 드러낸다.


바나나리퍼블릭은 1978년 의류로 시작해 세계 각국에 매장을 오픈하며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다. 클래식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을 통해 의류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인테리어 제품, 향수 등에 이르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내놓고 있다. 바나나리퍼블릭의 향수는 ‘아이콘 프래그런스 컬렉션’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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