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르테, 탄생 50주년 기념 '루즈 데코르테' 출시

새로운 차원 립스틱으로 개발 … 글로벌 뮤즈 브리 라슨과 함께한 캠페인도 공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9-08 15: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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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고세의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데코르테’가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맞아 디자인부터 텍스처, 컬러, 포뮬라까지 새로운 차원의 립스틱 ‘루즈 데코르테’를 출시했다.


‘루즈 데코르테’는 시간과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열정과 자신감, 본연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해주는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 풍부한 보습 성분이 함유된 소프트한 텍스처가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며 싱그러운 발색과 촉촉함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샤인, 글로우, 새틴, 벨벳, 매트 등 5가지 텍스처 라인으로 나뉘며 총 51개의 컬러로 구성돼 폭넓은 컬러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또 데코르테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가을철 메이크업을 위해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베스트 컬러로 글로우 텍스처의 시그니처 레드(02), 드림 캔버스(22) 그리고 새틴 텍스처의 홉풀(38)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데코르테는 이번 신제품 론칭과 함께 글로벌 뮤즈로 인연을 맺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이 출연한 캠페인 영상을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 속 브리 라슨은 ‘나를 빛나게 하는 모먼트’라는 캠페인 테마에 맞춰 루즈 데코르테 글로우 02를 사용해 그녀만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선보였다.


데코르테의 글로벌 뮤즈 브리 라슨은 영화 ‘캡틴 마블’의 주인공으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국내 개봉 당시 한국에 방문하며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배우다. 방한 당시 브리 라슨은 광장 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소탈하게 즐기고 경복궁을 방문하는 모습을 개인 SNS에 포스팅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한국 팬들은 ‘신토브리’라는 별명을 붙였고 이후 브리 라슨은 대표 호감 할리우드 스타로 자리잡았다.


데코르테를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고세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50주년을 맞은 데코르테는 소비자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품질, 디자인, 효능 등 모든 방면에서 변화를 추구해왔고 데코르테 루즈가 바로 그 결과물”이라며 “립 메이크업 하나로 쉽게 전체적인 분위기 변신이 가능한 만큼, 다양한 컬러를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코르테 메이크업 신제품 루즈 데코르테는 데코르테 전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소비자와 만나기 위해 데코르테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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