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투클렌즈, 샴푸바 부문 '클린위너' 수상

2021 얼루어 뷰티 어워드 클린위너 첫 신설 영예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9-09 1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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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쥬스투클렌즈는 피부는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비건비누 ‘클린버터 샴푸바’가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샴푸바 부문 클린위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매년 출시된 신제품을 대상으로 뷰티 에디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엑스퍼트, 소비자의 공정한 조사 및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어워드다.


특히 2021년 15회를 맞이해 클린 뷰티 문화에 발맞춰 올해 출시된 수많은 클린 브랜드 중 가장 클린한 ‘찐 클린 제품’을 찾아 선정하는 클린위너 부문을 신설했다. 클린위너 부문에만 총 300여개의 제품이 출품됐다.


제품의 성분과 패키지, 지구 환경 보호에 가치를 두고 있는 요소 등 깐깐한 기준을 바탕으로 1차 심사를 당당히 통과한 제품들만이 2차 심사에 올라 국내 최고의 클린 전문가들의 개별 심사까지 거쳐 공정하게 심사를 하였기에 이번 클린위너 수상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클린 샴푸바 부문 클린위너 수상의 쾌거를 이룬 쥬스투클렌즈의 ‘클린버터 샴푸바’는 화학 계면활성제, 인공염료, 합성향료,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환경오염을 야기하는 팜오일과 아보카도오일을 사용하는 대신 저온압착 방식을 사용한 식물유래 저자극 성분을 담아내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두피 자극을 줄이기 위해 EWG 그린 등급의 순한 성분이 사용되었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약산성 제품이다. 환경 영향 최소화를 고려한 패키지도 특징이다. 패키지는 박스 포장 하나로 간소화하였으며 FSC 인증을 받은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다.


쥬스투클렌즈 관계자는 “쥬스투클렌즈가 추구하는 클린뷰티의 가치와 제품력을 함께 인정 받아 너무 기쁘다”면서 “차세대 K-클린뷰티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피부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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