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요기요에서도 '토니모리' 주문 가능

토니모리, 요기요와 MOU 체결…9월부터 대표 매장서 테스트 시작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9-21 16: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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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토니모리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와 딜리버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토니모리와 요기요의 업무 협약식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박해웅 플랫폼 사업본부 부사장, 토니모리 김철민 영업총괄 상무와 정경희 DT 총괄 상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제 고객들은 요기요 앱을 통해 ‘토니모리’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약160여 종의 화장품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9월부터 토니모리 대표 매장을 중심으로 ‘요기요’ 직스 주문 배달 서비스 테스트 오픈을 시작하며,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MOU를 시작으로 양사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나아가 매출 증대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추후 마케팅 협력을 비롯해 다양한 상호 협력관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토니모리 김철민 영업총괄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장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객과 매장의 원활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국내 대표 배달 앱 요기요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토니모리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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