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출시

고밀착 커버 포뮬러 적용해 장시간 결점 없는 매끄러운 피부 연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1-09-27 13: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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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피부 결점을 깨끗하게 커버해주는 ‘롱래스팅 팁 컨실러’(LONG LASTING TIP CONCEALER)를 새롭게 출시했다.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피부에 얇고 완벽하게 밀착돼 장시간 메이크업에도 갈라지거나 뭉침 없이 매끈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촉촉한 제형의 컨실러이다.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고밀착 커버 포뮬러와 커버링 파우더를 적용해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주고 칙칙한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준다. 또한 커버 즉시 피부 위에 얇은 수분 필름막이 형성돼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는 ‘워터 래핑 시스템’(Water Wrapping System)을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이고 피부 속을 오래도록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특히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피부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옅은 핑크기가 도는 뽀얀 베이지 색상의 ‘0.5 포슬린’ △노란기 빠진 깨끗한 상아 베이지 색상의 ‘0.7 아이보리’ △옐로우 베이스의 밝은 베이지 색상의 ‘01 바닐라’ △옐로우 베이스의 뉴트럴 베이지 색상의 ‘02 베이지’ △눈 밑 다크서클 등 칙칙한 부위를 커버해주는 밝은 핑크 베이스의 ‘03 브라이트’ △민낯 커버와 부드러운 쉐이딩이 가능한 차분한 베이지 색상의 ‘04 샌드’ 등 6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루나의 스테디셀러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올리브영 컨실러 부분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대표 컨실러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에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피부톤에 따른 다양한 컬러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더욱 정교해진 컬러 다양화로 어두운 피부나 남성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애굣살 메이크업’이나 ‘파데프리 메이크업’ 등 다양한 메이크업에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9월 27일 네이버를 시작으로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과 쿠팡, AK뷰티몰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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