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디어달리아, '립스테인' 뷰티어워드 위너 선정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9-28 12: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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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의 ‘블루밍 에디션 새틴 글로우 립 스테인’이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핑크 컬러 글로시 리퀴드 립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얼루어 뷰티 에디터 등 뷰티 전문가와 일반인 평가단이 1년 내 출시한 신제품을 대상으로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공정하게 수상을 결정하는 뷰티 시상식이다.


‘블루밍 에디션 새틴 글로우 립 스테인’은 싱그러운 꽃잎이 물든 듯 맑고 생생한 6가지 쉐이드의 고발색 피그먼트가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해 주는 리퀴드 틴트로, 끈적임 없는 가벼운 워터 텍스처가 하루 종일 수분을 머금을 듯 반짝이는 새틴 글로우 피니시를 선사한다.


이 중 핑크 빛이 가미된 더스티 코랄 컬러의 어도어(ADORE)가 핑크 컬러 글로시 리퀴드 립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위너로 선정됐다. 어도어는 어떤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게 발색되어 데일리템으로 호평을 받은 제품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


디어달리아의 전 제품과 프로모션 내용은 디어달리아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몰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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