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나셀, 펩타이드 데일리 톤 업 '인기'

골프 라운딩족 위한 필수 선크림으로 부상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10-08 1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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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가을 골프는 1년 중 황금 시즌이라 불릴 만큼 중요하다. 게다가 최근 골프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까지 부쩍 더해졌다. 이에 골프 라운딩족을 위한 필수 자외선 차단제로 ‘오가나셀 펩타이드 데일리 톤 업 선크림’이 인기 뷰티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가나셀 관계자는 “가을이 되면 태양의 고도가 높아져 햇볕 자체는 덜 뜨겁게 느껴진다. 하지만 자외선의 위협은 여전하다. 특히 햇빛 가릴 곳도 찾기 힘든 필드에서 대책 없이 골프를 치면 피부가 자외선의 노출을 고스란히 감당하게 된다”며 “오가나셀 펩타이드 데일리 톤 업 선크림이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자외선으로 약해진 피부의 기초 체력과 건강을 길러줘 많은 고객분들이 우리 제품을 찾는다”고 전했다.


오가나셀 펩타이드 데일리 톤 업 선크림 SPF 50+ PA +++은 자외선 차단과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 효과는 물론 펩타이드, 호호바씨오일, 병풀추출물을 담아 약해진 피부의 기초 체력과 건강을 길러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선크림으로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단 손가락 끝을 사용해 피부에 얇은 막을 입히듯 여러 겹 쌓아 올리는 것이 좋다.


오가나셀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제는 일상 생활에서도 바르는 습관이 필요하며 골프와 같은 야외활동을 할 때는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과 수분 방어막을 만들어주는 효과 등 기능성 자외선 제품을 발라주어야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면서 “야외활동 뒤에는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 건강하게 도와주는 수분 크림을 발라 피부를 진정시키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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