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주만에 1차 입고 물량 완판

에스쁘아 '프로 데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 14일부터 재입고 프로모션 진행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10-08 14: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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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는 지난 9월 13일 출시한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이 출시 3주만에 1차 입고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은 지난 9월 13일 저녁 9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틱 제형에 대한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론칭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존 스틱 파운데이션들과는 다르게 부드럽게 발려 사용하기 편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표현과 피부 잡티 커버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제품으로 입소문 나며 출시 3주 만에 1차 입고 물량이 모두 소진돼 일시 품절됐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에스쁘아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비 글로우 라인에서 선보인 새로운 스틱 제형에 대해 부드러운 발림성과 간편하게 사용 가능해 고객들에게 큰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일시 품절 후 재입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고객 성원에 힘입어 빠르게 2차 입고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은 10월 14일부터 11일간 재입고 기념으로 스타일쉐어 채널 단독으로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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