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더블 세럼앤 크림' 론칭 라이브 방송서 성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와 라이브 진행, 10분만에 1억 매출 돌파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10-21 16: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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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지난 15일 레페리 소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와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신제품 ‘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을 론칭, 판매 10분 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가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56.9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 스페셜리스트인 레오제이는 평소 애용하는 달바 ‘화이트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효능 검증을 위해 직접 임상 체험 센터에 방문해 즉각적인 보습력, 100시간 보습력, 속탄력 인체적용시험에 참여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번 신제품 ‘더블 세럼 앤 크림’ 제품 개발 자문, 런칭 프로모션 기획 등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지원, 눈길을 끌었다. 레오제이는 브랜드 달바와 협업 소식을 직접 알리며, 피부 상태에 따라 제형을 믹스해서 사용하는 팁까지 전달하기도 했다.


또 라이브 방송 전 본인 SNS 채널을 통해 제품 개발 스토리와 특장점을 먼저 소개하며 구독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사전 홍보에 힘입어 라이브 방송 시작 10분 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했고 방송 1시간동안 총 매출 2억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달바의 제품력과 차별화된 제품력에 대한 충성도 높은 고객, 추가적으로 현재 주목받는 뷰티 전문가 레오제이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진정성 있게 녹여내면서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달바는 주타깃층인 2535 여성 뿐 아니라 MZ세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장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고 밝혔다.


달바의 이번 신제품 ‘더블 세럼 앤 크림’은 아쿠아 세럼(수분, 진정)과 인텐스 크림(탄력) 2가지 제형을 피부 컨디션에 맞게 비율을 조절해서 사용하는 고보습, 고탄력 크림으로 한 가지 제품만으로 수분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신개념 크림이다.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직접 제형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계절별 맞춤케어가 가능해 사계절 모두 활용 가능하다. 달바의 독자적인 탄력 성분인 트러페롤™(화이트 트러플+토코페롤)이 이중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V-Label 인증을 완료했다.


달바 상품팀 안지혜 팀장은 “계절이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여러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고, 화이트 트러플을 활용한 달바만의 보습 탄력 매커니즘을 적용해 새로운 비건 크림을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론칭 방송 성과를 통해 활용도 높은 고기능 비건 스킨케어를 찾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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