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디올하우스 향수에 대한 정수와 철학으로 완성한 컬렉션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의 홀리데이 팝업스토어를 12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2층에서 운영한다.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은 최상의 플라워와 진귀한 조향 원료들을 선별해 하우스의 꾸뛰르 정신을 담아낸 향수 컬렉션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향기와 감성으로 향기와 관련된 새로운 경험과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초의 단독 오프라인 행사로, 솔리드 솝과 캔들, 바디크림과 리퀴드 핸드 앤 바디 솝, 핸드 앤 바디로션 등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컬렉션의 전 제품을 만나보고 디올이 선사하는 향기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풍성한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전문 향수 스페셜리스트와 전문적인 1:1 향수 컨설팅과 다른 매장보다 한 달 빠르게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은 홀리데이 에디션의 아트 오브 기프팅 포장 서비스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또 모든 구매 고객에게 미드나이트 컬러의 플라워가 감각적으로 디자인된 디올의 X-MAS 카드를, 라 콜렉시옹 프리베 향수 구매 시 향수를 분사해 디퓨저처럼 쓰거나 장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홀리데이 세라믹 메달을 증정한다. 향수 125ml 이상 구매 시에는 크리스마스 일러스트와 레터링을 담은 제품 데코레이팅 스티커(판박이) 세트를 전한다. 구매 금액대별 파우치와 향수 미니어처 듀오를 제공하는 등의 풍성한 구매 혜택과 서비스도 한정수량으로 마련돼 있다.

‘라 콜렉시옹 프리베’는 롯데백화점 본점 1층 매장과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디올 뷰티 부티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롯데백화점 동탄점 2층, 신세계백화점 대전 1층까지 전국 5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