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특별상] 스페셜파트너 임상기관 -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CMN] 국내 1위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P&K)가 고객사와 소비자에게 피부임상 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화장품 선택의 새로운 지표 ‘P&K 인증마크’

P&K는 최근 제품의 우수한 안전성과 효능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고객사 요구에 따라 ‘P&K 인증마크’를 최초로 기획했다.

P&K는 ‘P&K 멤버십’을 통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다양한 마케팅 정보와 마케팅용 이미지를 제공하는 등 고객사 요청에 적극 대응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글로벌 관점에서, 타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체적용시험기관 레벨을 한 단계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1위 기업으로서, 고객사는 소비자에게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 관련 우수한 인체적용시험을 보다 쉽게 알리고, 소비자는 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모두에게 혜택이 되도록 기획한 게 ‘P&K 인증마크’다.

P&K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먼저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전달과 소통을 위해 인체적용시험이 완료된 제품에 대해 제공하는 ‘P&K 인증마크’가 화장품 선택의 새로운 지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P&K는 고객사의 신규 수요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험법을 구축하고 국내 최초로 뇌파 실험 등 이전에 없었던 고객 감성 평가를 통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감성평가법’을 검증했다.

부평 드림센터, 감성평가 등 특화 서비스 제공

P&K는 지난 3월 기존 여의도 비전센터에 이어 부평드림센터를 설립했다. 부평 드림센터에서는 기존 평가 프로세스를 개선한 감성평가실을 마련했는데, 최근 고객사 요청으로 ‘향’에 의한 감성평가의 수준 높은 결과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 평가법은 차별화된 임상실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의 의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시험법이다.

부평에 제2 센터를 설립함으로써 피험자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지는 동시에, 2배에 가까운 임상실험이 가능해졌다. 드림센터는 신규 감성평가를 시작으로 차별화된 인비트로 시험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특화된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하며 P&K 기술력을 업계에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다.

유튜브 ‘랩인뷰티’ 통해 정보 전달 및 쌍방향 소통

공식 유튜브 채널 ‘랩인뷰티(LABinBEAUTY)’를 통해 P&K는 화장품 효능 평가를 과학으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활발한 쌍방향 소통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인체적용시험기관 중 유일하게 데이터 사이언스 랩을 보유하고 있는 P&K는 수년간 임상으로 보는 화장품 트랜드, 홈쇼핑 완판 키워드 등을 국내외 세미나에서 발표해 호평 받았다.

화장품 주요 키워드 연관어는 물론, 소비자의 니즈를 별도로 조사해 제공하는 등 고객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는 업무를 함께 해왔다.

P&K는 다양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아무도 해결해 주지 못했던 궁금한 내용을 수집해왔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가지고 국내 최고 피부 관련 전문 연구 실험 인프라와 인력을 기반으로 평소 일상생활에서 갖게 되는 각종 피부, 화장품, 미용기기 관련 궁금증을 풀어주는 유튜브 동영상을 자체 제작,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성공 파트너로서 비전·경영목표 선포

P&K는 지난 9월 CI 변경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비전과 경영 목표를 선포했다. 기존 화장품 관련 종합적인 평가와 연구로 인체적용시험을 선도하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확장,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 다양한 디지털 매체 대응을 위해 ’Beauty and Health Best Partner’ 비전과 ‘인체적용시험 1등 성공파트너’로서의 경영 목표를 천명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K 관계자는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는 피부 임상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과 10년간 쌓아온 5백만건 이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컨설팅, 글로벌 연구역량을 통한 시장 지배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프로토콜, 빅데이터 서비스 등 고객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다양한 니즈를 더욱 만족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