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나셀, 의료기기 인증 받은 로션 신제품 출시

'닥터 플러스 로션 엠디'…피부과 실비보험 청구 환급 가능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12-02 15: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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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오가나셀(OGANACELL)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닥터 플러스 로션 엠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가나셀 닥터 플러스 로션 엠디는 1도 화상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물리적인 막을 형성해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창상피복재’로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기준에 따라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이다.


이 제품은 스킨 리빌딩 시스템™(Skin Rebuilding System™)으로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의 근본 원인을 찾아 저분자 히알루로닉 성분이 수분 공급, 5중 세라마이드로 장벽 강화, 피부 보호의 체계적인 3단계 케어를 통해 무너진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바로잡아주는 오가나셀만의 피부 고민 솔루션을 제안한다. 끈적임이 적고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산뜻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며 스테로이드, 색소, 20가지 유해 성분 무첨가로 피부에 부담이 없다.


게다가 병원에서 오가나셀 닥터 플러스 로션 엠디에 대해 처방 받은 후 필수 준비 서류, 보험금 청구서를 제출해 실비보험 신청을 하면 심사 후 환급이 진행된다. 실비 보험 청구 시, 보험사 담당자에게 심평원에 등록된 제품별 비급여 보험 청구코드를 알려줘야 하며 보험사 상품별 월 최대 청구 금액 한도 내에서 지급 가능하다. 단, 개인이 가입한 보험 약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오가나셀 브랜드 관계자는 “베스티안과 함께 화상환자 복지향상을 위한 캠페인 진행을 하면서 화상환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방법을 생각 하던 중 화상이나 건조한 피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보호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해짐에 따라 병원에서 제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편의성을 넓히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피부 케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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