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비건 라인 '트루그린' 3종 출시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에 진정 케어‧보습 선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12-28 11: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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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트루그린 라인 [사진제공=토니모리]

[CMN] 토니모리가 비건 인증을 받은 ‘트루그린’ 라인 3종을 출시했다.


겨울철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에 진정 케어와 보습을 부여하는 트루그린 라인은 각질 보습 립밤인 ‘트루그린 오트밀 비건 립밤’과 고보습 무향 핸드크림 ‘트루그린 오트밀 비건 핸드크림’, 진정 비건 오일인 ‘트루그린 화이트 트러플 카밍 오일’의 3종으로 구성됐다.


트루그린 라인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벨기에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불필요한 포장은 줄이고, 지속 가능한 패키지를 사용했다. 또한, 국내 청주 귀리의 영양성분 보존성을 높인 콜드프레스 방식으로 오트밀의 촉촉함을 그대로 추출해 담아냈다. 귀리는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트루그린 오트밀 비건 립밤’은 마르고 갈라지는 입술에 오랜 시간 촉촉하게 보습을 선사하며, 생기까지 더해준다. 쫀쫀한 제형으로 쉽게 날아가지 않아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며, 건조해질 수 있는 환경에서 당김 없이 편안하게 입술을 보호해 준다. 손에 묻지 않는 스틱 타입으로 감각적인 프루티의 달콤한 향이 그린리프와 캐모마일로 분위기를 전환하면서 포근하고 부드러운 바닐라와 우디향이 특징이다.


‘트루그린 오트밀 비건 핸드크림’은 손끝까지 진정 보습을 도와주는 무향 핸드크림이다. 손은 외부에 쉽게 노출되고, 얼굴보다 물의 접촉이 많아 금세 수분을 뺏겨 쉽게 거칠어지고 건조해지기 때문에 끈적임 없이 한 번에 흡수되고 보습감이 오래 지속되는 보습 진정 핸드크림이 제격이다.


‘트루그린 화이트 트러플 카밍오일’은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화이트 트러플의 깊은 영양을 선사하는 멀티 오일이다. 외부 환경에 의해 날아가는 피부 수분을 보호해 주는 페이스 오일로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또한,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워터리 오일 텍스처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코팅해 주며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토니모리의 ‘트루그린’ 라인 3종은 토니모리 공식몰 ‘토니스트리트’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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