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 출시

가볍고 산뜻한 프라이머 … 친환경 패키지, 용기 도입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1-10 1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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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라이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베네피트(benefit)’가 가볍고 산뜻한 에어 라이트 페이스&모공 프라이머 신제품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를 새롭게 내놨다.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는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며 모공, 요철 등 국소 부위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논-코메도제닉 프라이머 제품이다.


이 제품은 73% 워터 베이스 텍스처로 즉각적인 쿨링감이 느껴지며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포어 블러링 파우더를 함유해 모공 커버 효과는 물론 보송하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12시간 지속돼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여준다.


이와 함께 환경을 존중하는 마음과 최신 트렌드에 발 맞춰 패키지 박스 사이즈를 축소했고, 박스 내 종이 설명서를 제거했다. 튜브 타입의 제품 패키지는 재활용 플라스틱(PCR) 소재로 변경해 선보였다.


한편, 이번 신제품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는 전국 베네피트 매장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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