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코팅'

쏘내추럴, '세라 펩타이드 오일 피니셔'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1-12 10: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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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쏘내추럴에서 크림과 오일의 보습&광채 더블 레이어링으로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코팅해 주는 ‘세라 펩타이드 오일 피니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라 펩타이드 오일 피니셔’는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부드럽고 촉촉한 크림 층과 매끈하고 윤기 있는 오일 층의 이층상 구조로 보습과 광채를 한 번에 케어 가능한 제품이다.


핵심 성분으로는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건강하고 힘 있는 피부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성분과 단백질 유사 성분으로 피부 흡수를 도와 탄력 있는 피부로 케어해주는 ‘펩타이드 콤플렉스’, 마지막으로 수분 유지력을 높여주어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판테놀’까지 탄력 있고 투명한 피부의 3중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촉촉한 안개 분사 타입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기초 케어 전후 또는 메이크업 후에 수시로 뿌려주면 보습, 탄력 케어, 미백,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까지 한 번에 관리 가능하다. 특히,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약 10분~15분 동안 팩으로 사용하면 하루 종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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