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더미코스 FGF7 바이옴 클렌저' 출시

특허성분 FGF7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적용한 바이오 클렌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1-18 17:36:46]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인스코비의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더미코스’가 신제품 ‘FGF7 메타-바이옴클렌저’를 출시했다.


‘FGF7 메타-바이옴 클렌저’는 외부 유해 환경, 잦은 수정 화장, 노폐물 등으로 발생되는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미코스만의 마이크로바이옴 과학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바이오 클렌징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더미코스의 핵심 성분인 FGF7 성분과 건강한 자연유래 성분들을 함유해 클렌징부터 피부 보습, 안티에이징까지 한 번에 케어해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FGF7(Fibroblast Growth Factor 7)은 20년 이상 단백질을 연구한 인스코비의 바이오 계열 연구소 셀루메드의 특허 성분으로, 피부 진피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 피부 DNA 서열과 100% 일치하며 진피 내 활성화 작용을 통해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피부 구성요소 증가와 히알루론산 합성에 도움을 준다.


또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시카 콤플렉스가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호호바씨 오일, 바오밥나무씨 오일, 올리브 오일 등 다량의 자연 식물성 오일이 함유돼 세안 후에도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가꿔준다.


더미코스 관계자는 “신제품 ‘FGF7 메타-바이옴 클렌저’는 오일 제형에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는 오일 투 폼 제형의 원스텝 클렌저로 2차 세안이 필요 없는 간편함은 물론,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해 근본적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더미코스 클렌저 하나만으로도 전반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