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15일 오전 7시 20분부터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앰플엔’은 34년 축적된 코리아나화장품의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앰플 중심의 브랜드다. 매일 달라지는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맞춤 앰플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롯데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탄력 앰플 폭탄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앰플엔의 탄력 앰플인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 대용량 본품(100ml) 6개와 본품(30ml) 6개를 제공하는 패키지와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 대용량 본품(100ml) 3개와 본품(30ml) 3개를 제공하는 패키지로 판매된다. 제품 구매 시 일반 토너의 3~4배 정도의 점보 사이즈를 자랑하는 ‘히알루론샷 대용량 토너(600ml)’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는 출시 이후 100만 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펩타이드샷 앰플’의 탄력 성분을 한층 강화한 앰플엔의 대표 제품으로, 눈에 보이는 ‘펩타이드 실’이 특징이다. 특허 받은 펩타이드를 포함한 총 6가지 탄력 성분이 전방위적 탄력 케어에 효과를 부여하며, 앰플엔이 엄선한 펩타이드 성분을 기존 펩타이드샷 앰플 대비 20배 증량해 탄력 케어에 더욱 집중했다.

특히, 피부 탄력 개선 효과 및 유지 효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주간의 제품 사용으로 실제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확인됐으며, 피부 모공 개선 효과 인체적용시험 결과 모공 부피와 면적, 모공 밀도에 대한 감소 효과도 검증받았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앰플엔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는 탄력부터 모공까지 관리해 주는 제품으로 탄력 저하와 미세주름, 모공 등으로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첫 홈쇼핑 론칭으로 특별한 세트를 구성해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