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따뜻하고 다정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마녀공장X슈퍼마켙플라워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마녀공장은 길어진 코로나 상황으로 지친 분들에게 다시 봄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10번째 봄날의 감사제’라는 컨셉으로 에디션을 준비했다. 에디션 패키지는 오일파스텔 드로잉 기법으로 따뜻한 일상 속 자연을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슈퍼마켙플라워와의 콜라보로 소장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각종 뷰티 어워즈에서 1위를 수상하며 일명 국민 클렌징 오일로 입소문 난 ‘퓨어 클렌징 오일’,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지켜줄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위한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 등에 화사한 봄 기운을 가득 담은 꽃 일러스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넉넉한 대용량으로 출시되어 실용성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녀공장은 슈퍼마켙플라워와 함께한 스페셜 굿즈도 준비했다. 굿즈에도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슈퍼마켙플라워 작가 특유의 따뜻한 꽃 일러스트가 녹아 들어 있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5종 샘플 체험 키트와 슈퍼마켙플라워 포스트 카드를 증정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손수건을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에코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마녀공장 브랜드 담당자는 “지난 10년 간 변함없이 마녀공장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올 봄 모든 분들이 웃음 꽃 가득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3월 한달 간 1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50% 할인 판매하며, 리미티드 에디션 뿐 아니라 주차별로 갈락, 비피다, 클렌징 각 라인의 전 제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별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녀공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