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봄, 늘어난 일조량만큼 피부 자극이 많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더욱 꼼꼼하게 신경써야 한다.

게다가 마스크를 뚫고 들어온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기미, 잡티 등을 유발하고 더욱이 눈가 콧등은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더욱 꼼꼼히 자외선 차단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을 소홀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영진노에비아(대표이사 김용권)는 헥사고날 파우더가 빈틈없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14가지 식물엑기스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레이슬라 프로텍터 UV 크림과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할 수 있는 UV 컷 스틱으로 봄맞이 피부케어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노에비아 ‘레이슬라 프로텍터 UV 크림’은 철벽 방어를 위한 육각형입자 ‘헥사고날 파우더’로 이루어져 빈틈없는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해주며 다양한 약초에센스 성분을 함유해 베리어 기능을 향상시키고 촉촉함을 전달해준다. 뿐만 아니라 피지캐치 파우더를 배합해 번들거림을 잡아 마스크 착용 중에도 산뜻하게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같은 시리즈의 노에비아 ‘레이슬라 UV 컷 스틱 SPF50+ PA++++’은 밀착력이 뛰어난 파운데이션 기능까지 더한 편리한 스틱형 타입으로 마스크 착용 중에도 덧바르기가 쉬워 번거로움이 덜한 스마트한 선스틱이다. 우수한 지속력을 자랑하며 장시간의 자외선 노출이 가능하므로 골프나 등산 야외 활동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