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아름다운재단에 보호종료아동 지원 기부

창립 10주년 맞아 '누군가의 내일을 우리의 오늘이 응원합니다' 프로젝트 진행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2-04-01 1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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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누군가의 내일을 우리의 오늘이 응원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수익금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해 보호종료아동을 지원했다.


마녀공장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역 사회나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첫 번째 캠페인으로 지난 28일 공식몰 당일 매출 전액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의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을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부금액은 장학금, 학업 생활 보조비, 제주 한달살이 지원 등 보호종료아동의 학업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지지체계를 형성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마녀공장의 관계자는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자립지원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동참해주신 소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기부보다는 사회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소재와 재활용이 용이한 패키지 사용 등 건강한 지구를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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