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달콤한 상상으로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며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에서 비건 처방으로 피부 부담감은 줄이고 커버력은 더욱 높인 ‘더블래스팅 비건 커버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에뛰드 ’더블래스팅 비건 커버 파운데이션’은 유해 성분을 최소화하고 한국 비건 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의 답답합이나 부담감은 줄이고, 커버력은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더블래스팅 비건 커버 파운데이션’은 화사한 라이트바닐라 색상부터 차분한 색상의 피부톤의 샌드 색상까지 총 4가지 호수로 구성돼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고를 수 있으며, 기존 인기제품인 ‘더블래스팅 커버 파운데이션’ 대비 1.41배 높아진 커버력과 편안한 사용감을 가져 피부 걱정없이 안심하고 결점을 커버해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뛰어난 커버력 뿐만 아니라 24시간동안 메이크업 지속 및 마스크 묻어남 임상도 완료해 처음 화장한 그대로 피부를 지속시켜주면서 마스크 착용시에도 화장이 묻어나는 걱정을 덜 수 있다.

에뛰드 ‘더블래스팅 비건 커버 파운데이션’은 5월부터 올리브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비건 브러쉬가 포함되어 있는 세트를 선보인다. 올리브영 브랜드위크를 통해 오는 5월 8일까지 할인 혜택과 에뛰드 메이크업 제품을 4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캐리어 파우치도 증정한다(선착순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