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 에그 탭 V퍼프 2.0 “인기 품었다”

출시 일주일만에 올리브영 ‘데일리 매출’ 1위 등극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2-05-14 1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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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에이치코스메틱(대표 권기현)은 신제품 에그 탭 V퍼프 2.0이 올리브영에서 데일리 매출 1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요즘 한창 주목받고 있는 진동 퍼프를 지난 1일부터 CJ올리브영 전점에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판매한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7일만에 카네이션과 상품권을 제외한 단품에서 데일리 매출 1위 자리에 등극하는 쾌거를 올린 것.

CJ올리브영에서 판매되는 지베르니 뷰아워 에그 스킨 V 라인 프로그램 제품 구성은 진동기계 단품과 진동기계 세트(선비비와 필링패드, 진동기계)로 기획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구매를 가능하게 하였고 진동기계를 도구가 아닌 여성들이 갖고 싶은 메이크업 액세서리로 디자인을 차별화시킨 것이 소비자 호평을 이끌어낸 비결이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 제품은 차별화된 기능으로 진동 메이크업과 진동 필링을 같이 할 수 있고 루비셀 퍼프(파랑)를 사용해 발림성과 항균력을 향상시켰으며 필링 후 메이크업 단계를 제안하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기존의 진동기계보다 디자인이나 기능, 구성면에서 업그레이드 했다.

비앤에치코스메틱은 에그 탭 V퍼프 2.0의 지속적인 홍보와 프로모션을 통해 영업 영역을 보다 확대할 예정이며 소비자의 반응에 적극 대응해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력과 제품 구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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