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UV 프로텍터 아쿠아 밤 선 세럼' 출시
수분폭탄 크림인 '아쿠아 밤' 핵심 성분을 그대로 담은 선 제품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5-16 13:43:47]
[CMN] LG
생활건강(
대표 차석용)
이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
의 핵심 성분을 그대로 담은 신제품 ‘UV
프로텍터 아쿠아 밤 선 세럼’
을 출시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빌리프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 ‘UV
프로텍터 아쿠아 밤 선 세럼(SPF 50+ / PA++++)’
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주름,
미백 등 3
중 기능성을 갖춘 일명 ‘
수분폭탄™ 선 세럼’
이다.
기초 스킨케어 제품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임 없이 밀착돼 피부를 매끄럽고 생기있게 만들어준다.
특히,
빌리프 대표 수분크림인 ‘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
속 네이피어스 아쿠아 포뮬라(Napiers aqua formula)
가 함유,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그대로 선사한다.
또 항산화 효과와 피부 진정 효능에 뛰어난 ‘
우드바인’
과 ‘
노니 추출물’
을 함유해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왁스 함량을 줄여 백탁 없이 피부에 매끄럽게 도포되고,
얼굴과 바디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따가운 자외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
이라며 “
수분폭탄™ 크림의 핵심성분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듯 산뜻한 수분감을 경험할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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