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세븐틴 민규와 함께한 두번째 라방 성료
세븐틴 컴백 소식부터 깜짝 경품 이벤트까지 반응 뜨거워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5-19 14:26:28]
[CMN]
랑콤이 ‘
클라리피끄 버추얼 팝업 스토어’
론칭 기념으로 지난 16
일 진행한 세븐틴 민규의 라이브 방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븐틴 민규와 함께한 라이브 방송은 랑콤의 ‘
클라리피끄 버추얼 팝업 스토어’
내 미디어 갤러리에서 진행됐다. ‘
클라리피끄 버추얼 팝업 스토어’
는 SSG.COM
을 통해 접속 가능한 가상 공간으로 지난 9
일 오픈해 22
일까지 약 2
주간 운영 예정이다.
이날 MC
를 맡은 박슬기와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한 세븐틴 민규는 시크함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블랙&
화이트 수트 룩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계속되는 클로즈업 촬영에도 빛이 나는 매끈한 피부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규는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하는 세븐틴의 소식과 함께 최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진행한 SEVENTEEN 2022 JAPAN FANMEETING ‘HANABI’
성료 소감 및 랑콤의 브랜드 화보 촬영 등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또한 클라리피끄 버추얼 팝업 스토어의 버추얼 호스트로 참여한 소감 및 촬영장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 소개와 평소 데일리로 사용 중인 ‘
클라리피끄 듀얼 에센스’
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클라리피끄 버추얼 팝업 스토어에서는 피부 과학 기술을 선도해온 랑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화하고,
온라인 유저들에게 버추얼 공간에서 색다른 경험과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팝업 스토어 론칭 기념으로 진행된 라이브 방송은 수지,
세븐틴 민규와 같이 두 차례 진행됐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