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디아, 5 in 1 케어 '선 프라이머' 출시

웰코스, '벨벳핏 블러링 선 프라이머' 비건 인증도 받아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5-30 1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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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후르디아 브랜드에서 자외선차단과 프라이머 역할이 한 번에 가능한 벨벳핏 블러링 선 프라이머’ SPF50+ PA++++ 신제품을 출시했다.

UV자외선차단으로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프라이머, 모공케어, 수분케어, 진정케어까지 5 in 1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비건 인증 제품이면서 해양 생태계 환경을 위해 산호초에 위협이 되는 성분을 배제한 리프 프렌들리(REEF FRIENDLY) 제품이다.

모공블러 선 프라이머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눈에 띄는 모공과 잔주름을 커버하고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 들뜨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방지한다. 또한 피부에 흡수될 걱정 없는 논-나노(Non-Nano) 제형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 민감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여러 가지 덧바르지 않고도 자외선차단뿐 아니라 프라이머, 수분, 진정 기능까지 더해 피부의 답답함을 줄였다,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피부가 민감해 선크림을 바르기 꺼려하는 분들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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