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13번째 에디션 … 궁중 예술 모티브 디자인 소장가치 선사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9-16 13:35:12]
[CMN] LG
생활건강(
대표 차석용)
이 1
만 번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궁중 예술 작품에 피부 속 깊은 자생의 힘을 담아낸 ‘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을 출시했다.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가 올해로 13
번째 선보이는 ‘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은 왕후의 용안이나 왕실의 공간을 가릴 때 사용됐던 ‘
궁중의 발’
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탄생했다. ‘
소중하고 귀하다’
는 의미를 가진 ‘
비첩(
秘貼)’
라인의 베스트셀러와 소중하고 귀한 것을 보호하기 위한 궁중의 발의 가치를 재현해 왕실의 기품과 헤리티지를 전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장인이 정성스러운 손길로 100
일간 1
만회에 걸쳐 얇은 대오리와 무명실을 교차시키며 완성한 듯한 디자인이 패키지를 감싸고 있어 무한하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 왕실의 품격을 상징하는 붉은 색,
장인의 정교한 터치,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현대적인 감각이 다채롭게 조화를 이루며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
비첩 자생 에센스’
는 11
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1
위 에센스라는 기록을 자랑하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이다.
피부 스스로 살아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핵심 독자 성분인 ‘
자하 비첩 Complex
™’
가 함유돼 사용 시 강력한 안티에이징 및 피부 자생력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1
년에 한번 한정판으로 운영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정품 50ml
대비 약 2
배 증량한 90ml
대용량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고,
천기단 라인을 미니어처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증정한다.
한편,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LG
생활건강 ‘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의 모든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방문판매,
면세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